대전시는 지난 4월 22일 대덕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NH 테크노글라스 등 일본 4개 기업을 초청한 가운데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에 대덕밸리를 찾는 일본 기업은 일본 NH 테크노글라스(LCD 제조업체)을 비롯해 히다치 메탈(LCD 타깃 전문업체), 저스트(제어기기 전문 업체), 다이찌 인스티튜션(기계 전문 업체) 등으로 해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업체들이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조성공사중인 대덕테크노밸리의 개발계획 및 투자 여건 등을 설명하고 현장 투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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