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도예공방 흙도울의 회원전으로 취미도예가들의 섬세함과 생활이 담겨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흙도울 회원들은 지난해 정기전을 계기로 영풍문고 초대 판매전을 한달여 동안 열기도 했으며 취미도예가들로서는 드물게 활발히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은려 류민지 양귀희 경령랑 허 민 최정호 채영희 한승봉 박인서 등 9명이 참여해 다기 접시 사발 연가 도판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02 733-4448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