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코펜하겐은 지난 12월 8일과 9일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룸에서 ‘Table Top Exhibition-이야기가 있는 테이블 전’을 가졌다.
로얄 코펜하겐의 최대 행사인 Table Top Exhibition의 올해 테마는 ‘이야기가 있는 테이블’로 덴마크에서 제안하는 정통 유럽식 테이블 세팅을 비롯해 덴마크 박물관에 소장중인 로얄 코펜하겐의 리미티드 에디션들을 선보였다. The Glorious Flora Danica, White Christmas, Holy Wedding, Scandinavian Brunch, Joyful Tea Time, Under the Sea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로얄 코펜하겐의 전 라인들로 테이블 위에서 표현되었다.
로얄 코펜하겐이 자랑하는 핸드 페인팅의 진수, 플로라 다니카의 페인터 Ms. Herdis Myrseth가 도색 과정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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