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 리안쳉 알루미늄(Gansu Liancheng Alumin
um Co), 샹시창신 인터내셔널 트레이드(Shanxi Changxin International Trade Co.), 리안윤강 하버 어드미니스트레이션(Lianyungang Harbor Admini
stration) 등 중국 3사가 장수성에 85억위앤 규모의 알루미늄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로써 중국내 유일한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루미늄社(Chalco)의 독점시대가 막을 내릴 전망이다. 간수리안 등 3사가 연간 240만t의 알루미늄 원료인 알루미나를 생산하고 30만t의 알루미늄을 제련할 공장을 리안윤강 항구에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급량 증가로 오는 2005년에는 알루미나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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