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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205호 | ]

실크 소성소재로 항균성·소취성 높인 오존제균기 발매
  • 편집부
  • 등록 2005-07-03 04:42:59
  • 수정 2010-10-25 15: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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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島芝浦機械(東京都 中野區, 사장 笹井勝彦)는 오존제균탈취기의 최상위 기종으로서, 실크를 소성하여 항균·소취성을 갖게 한 신소재를 채용했다. ‘eZ-2000’을 작년 12월 1일부터 투입했다. 가격은 75만 엔. 의료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첫해 10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오존, 탈취필터, 광촉매, 신소재의 4종을 채용, 탈취력을 높였다. 1시간 당 700그램(훈증 시)의 오존을 발생하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등의 공기감염을 방지. 문손잡이 등 간접접촉 부분도 소독할 수 있다. 또한 풍량을 1분당 5입방미터로, 종래기에 비해 배로 증가. 집진청정기능을 높여서 수술실이나 클린룸에 대응한다. 적응면적은 흡인시 최대 75평방미터(훈증 시 33평방미터). 판매·멘터넌스는 日本光電과 협력. 의료관련 이외에 노인시설, 유치원, 보육원, 호텔 등에 도입을 촉구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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