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 제64회 정기총회 개최
- 2월 27일 퍼시픽호텔, 2026년 국내외 전시·기술사업 확대 추진

정기총회 현장 모습.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경섭, 대동산업 대표이사)은 2월 27일 서울 퍼시픽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잉여금 처리(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2026년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6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세라믹스 차이나 2026’에 한국관 참가를 비롯해 ‘제44회 세라믹스 차이나’ 참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 참가 등 국내·외 전시사업을 통해 조합원사의 수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 참가를 통해 영남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와 함께 타일·위생도기 세미나 개최, 타일시멘트 단체표준 워크숍 운영, 업종별 기술연구회 활성화 등을 통해 품질 향상과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대정부 대응 기능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조합은 “전시·수출 지원과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도자기타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업계 공동 발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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