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 제64차 정기총회 개최
- 2월 25일 중소기업중앙회관, 조합원 권익보호 및 탄소중립 대응 강화

자료제공: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윤국현, 삼정테크노그라스 대표이사)은 지난 2월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와 국민의례, 윤국현 이사장의 개회사, 중소기업중앙회장의 격려사, 감사보고에 이어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사 선임의 건과 이사회 위임사항 의결의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은 2026년 사업계획으로 유리산업 애로사항 조사와 정부 건의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법규 제·개정 대응과 FTA 확대에 따른 국내 산업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주요 원자재·부자재 관세 및 제세 인하 건의와 원자재 공동구매·판매사업을 지속 추진해 조합원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유리기술인모임, 유리기술세미나, 유리심포지엄 등을 개최해 산·학·연 교류를 확대하고, 정책 정보 제공과 업계 현안 공유를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해 감축연구회 운영과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배출권거래제 제4기(2026~2030년) 이행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조합원 권익 보호와 국내 유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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