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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산업연구조합, 2026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 박미선 기자
  • 등록 2026-03-11 08: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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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산업연구조합, 2026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 R&D 성과 확산·첨단세라믹 전문인력양성 착수

- 상근부회장직 신설 등 조직 역량 강화 기반 마련


이종근 이사장이 개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세라믹산업연구조합(이사장 이종근, 대한세라믹스 대표이사)은 2월 2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 혁신 건의, 공동구매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권익 증진 방안이 논의됐다. 


이종근 이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 확보가 중요한 시기”라며 “조합이 정부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로써 회원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주요 내빈 기념촬영 모습.


2026년 전략 확정, 조직 정비로 대외 협력 강화

조합은 지난해 반도체 쿼츠 실린더 제조기술 등 대형 국책과제를 주관하며 R&D 역량을 입증했으며, 5년간 65억 원 규모의 ‘첨단 세라믹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착수했다.


2026년에는 ▲세라믹 소재·부품 고도화 및 국산화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 ▲산·학·연 협력 기반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용 첨단 세라믹 소재의 기술 자립화를 위해 정부 과제 수주와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관 변경을 통해 상근부회장직을 신설, 연합회와의 직위 체계를 정비하고 대외 기관과의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 선포

조합총회는 단순한 결산의 자리를 넘어, 디지털 전환(DX)과 친환경 공정 도입 등 미래형 세라믹 산업 생태계 구축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됐다.


조합 관계자는 “올해 예정된 다양한 연구 개발 사업과 기술 세미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국내 세라믹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국제세라믹산업전’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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