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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203호 | ]

인공 제오라이트 공장 가동
  • 편집부
  • 등록 2005-05-02 22:58:29
  • 수정 2010-12-29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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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電力은 碧南화력발전소(愛知縣 碧南市)구내에 석탄재를 재이용하여 악취가스의 탈취,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인공 제오라이트’를 만드는 공장을 완성, 가동시켰다. 제조능력은 연간 최대 3천 톤. 인공 제오라이트는 ‘시큐러스’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한다. 환경개선 등 폭넓은 수요를 개척하여 신규사업으로서 육성한다. 인공 제오라이트는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태워서 발생하는 재를 화학 처리하여 제조하는 다공질의 결정체. 미세한 구멍이 다수 뚫린 다공질 부분에 물질의 흡착능력과 이온교환 기능이 있다. 악취 가스의 탈취와 흡착, 수질정화, 토양개량 등의 재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조는 자회사인 코무리스가 한다. 지금까지 실험판매에서 토목건축재료, 원예재료용으로 실적이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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