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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사발전 3.15 - 3.30 쌈지길 박종훈점
  • 편집부
  • 등록 2005-03-23 23:48:51
  • 수정 2015-08-27 2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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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교수·도공으로 도예대중화에 몸바쳐온 박종훈의 사발전이다. 전통성을 회복하는 의미와 현대작가로서 전통을 이해하는 주제의 전시다.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50여점의 사발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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