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 2종·세면기 1종 선보여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욕실 문화 추구
세림산업(주)(대표 석만균)이 가을을 맞이하여 양변기 2종, 세면기 1종 등 총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회사 이용희 계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들은 유렵형의 신개념 디자인 컨셉으로 화이트 컬러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6ℓ형 탱크 일체형 사이폰 변기 ‘C-139'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물 세척시 수세시간을 단축시키며, 물 세척의 소음을 감소시켜 소음에 의한 불쾌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6ℓ형 절수형 서양식 탱크 밀결형 사이폰 변기 ‘C-179’는 중형이면서 대형인 느낌이 드는 제품이다. 탱크의 디자인을 개선하여 물 세척시 소음을 감소시키며 절수형 제품으로 물이 절약된다.
6.3ℓ형 평면 붙임 카운터 세면기 ‘L-369’는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다양한 액세서리의 꾸밈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Over-counter에 비해 세균 번식을 막아주고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용희 계장은 “L-369은 세면기의 활용도를 높여 제품의 가치를 고급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며 “Pedestal(세면기 받침대)의 다양한 표현으로 새로운 욕실 환경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세림산업측은 “앞으로도 고기능·고품질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하고 편리한 욕실문화를 제공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041-633-8403
姜影旻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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