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트렉스타 사계절 레저화’는 지난해 15만 켤레가 판매되어 판매액은 약 11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트렉스타가 주5일 근무제 본격 실시와 레저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2002년 12월 기획, 판매가 시작된 상품이다.
이 제품은 갑피에 패딩이 내장돼 방한기능이 뛰어나고 하이프 그립이라는 특수 밑창을 사용해 접지력과 마모성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신발 뒤틀림을 방지하고 충격 차단 기능도 있는 트렉보드도 내장되어 있으며 트렉보드에선 원적외선이 방출된다. 신었을 때 가볍고 앞코 부분이 2중 고무로 돼 있어 산행시 발가락을 보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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