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가 주관한 ‘제4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포조피아(www.pozopia.
com)의 박민화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가 선보인 사업 아이템은 ‘친환경 액상 세라믹’으로 박 대표는 강원도 횡성에서 나는 천연광물 ‘포조란’을 이용해 벽·천장·바닥용 바름재를 개발하였고 이를 벽지나 페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실내 마감재로 만드는데 성공해 지난 8월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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