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류업체들이 원적외선을 방사를 통해 건강을 강조한 기능성 의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LG패션의 닥스는 ‘미라웨이브’라는 기능성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만든 드레스셔츠를 출시했다. 미라웨이브에 함유된 특수 바이오세라믹이 인체와 같은 파장의 원적외선을 방사해 혈액순환 촉진, 세포조직 활성화 등 신진대사를 촉진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항균 및 방취, 자외선 차단, 정전기 방지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랜드의 쉐인진즈는 은이 들어간 청바지 ‘멜로즈 진’을 선보였다. 청바지 원단에 은이 가공되어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방사하며 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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