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下電工은 꽃가루알레르기 대책 등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는 특수한 이온발생기능을 붙인 공기청정기 ‘에어리프레nanoe(나노이)’를 9월 1일 발매한다. 나노테크놀로지(초미세기술)를 응용하여 물의 미립자에 둘러싸인 이온을 실내로 방출. 이 이온이 악취를 분해하고 꽃가루나 잡균을 불활성화한다.
공기청정기 상부에 이온발생시스템을 갖춘다. 청정기 전면으로부터 실내의 공기를 빨아들이고, 필터로 정화시킨 뒤에 이온발생시스템으로 통하여 실내로 이온을 방출하는 구조이다.
최대 40㎡까지인 ‘EH3000’과 30㎡ 대응하는 ‘EH3010’의 두 타입. 개방가격이지만 점포판매 실질가격은 각각 4만엔, 3만엔 전후를 예상한다. 합계로 월 3만대 판매를 목표한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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