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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Head’ 6번째 정기전 ‘600㎜속의 이야기’
  • 편집부
  • 등록 2003-11-25 00:15:51
  • 수정 2016-04-10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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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7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 원광대 출신 도예가 9명의 모임 ‘Hand&Head’의 6번째 정기전 ‘600㎜속의 이야기‘가 지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열렸다. 참여작가들은 600㎜ 크기 안에서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도조작품 10여점을 선보였다. ‘Hand&head’모임은 지난 99년부터 매년 정기전을 갖고 있다. 전시참여작가는 김문식, 정경표, 김영수, 하주용, 강의석, 이화준, 최수미, 최계호, 김성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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