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18 인천 석바위 한서상호저축은행 한서갤러리
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천·경인 문화대학 도예강좌 회원들이 오는 11월14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석바위 한서상호신용은행 한서갤러리에서 첫 번째 회원작품전 ‘흙닮길 전’을 갖는다.
(재)가천문화재단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길병원과 가천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재단으로 1991년 재단설립직후 가천문화학교를 시작해 1999년 12월 ‘가천·경인문화대학’으로 개편해 현재까지 운영중이며, 이번에 도예강좌 회원들이 강좌가 개설된지 9년만에 30여점의 도예작품과 생활도자기, 소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의 참여회원은 이형옥, 이춘우, 박선복, 송진희, 김광나, 진경희, 전미진, 박해경, 박애숙, 민미경, 심범수 선생 등 11명이다.
/ (재)가천문화재단 032-460-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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