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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85호 | ]

숯의 특성을 살린 원예용 흙
  • 편집부
  • 등록 2003-10-31 0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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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으로부터 태어난 천연소재 100% 새로운 원예용 배양토 ‘네오콜’. 나무숯을 다공질 세라믹스로 덮은 이중 구조. 식물을 옮겨 심을 때 흙 대신에 사용하거나, 흙의 표면에 뿌리거나 한다. 숯의 특성인 통기성, 보수성, 탈취성이 뛰어나고, 식물에 필요한 미네랄도 풍부. 소취효과로 질병주택증후군의 원인으로 되는 포름알데히드도 없앤다고 한다. 원예 외에 음료수나 목욕물의 정화, 방안의 탈취에도 효과적. 내장적합성을 배려하여 색은 4종류. 200그램, 380엔. 발매원은 드림월드(靜岡縣) (일경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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