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대표 임태희)은 황토와 고령토를 특수섬유에 침투시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토담시트’를 개발·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황토매트와 달리 두께 5㎜의 얇은 섬유시트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원적외선 방사성능을 검증 받았으며, 한국원사직물시험원으로부터 항균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이 제품은 침대나 침구 위에 깔고 누울 수 있으며 혈액순환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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