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三榮(東京)은 소형·경량으로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형상을 한 서머그라피(적외선열화상)카메라 ‘서머트레이서 TH6100’을 상품화하고 발매한다. 셔터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쉽게 열화상을 기록할 수 있다. 값은 258만엔.
이 회사는 SARS(신형폐렴)와 설비노후에 의한 사고 등의 대책, 각종 품질관리 대상으로 판매확대하고, 2004년도에는 300대 판매를 예상한다. 가로 240×세로 320화소의 비냉각 2차원 적외선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로 기억한 열화상은 컴퓨터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게는 밧테리를 포함하여 약 1.36㎏. 외형 크기는 높이 170×두께 102×폭 972㎜.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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