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제64회 정기총회 개최
- 2월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2026년 사업계획 확정

제64회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총회 모습.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 카본가람 대표이사)은 지난 2월 1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감사 보선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서는 명노현 포항세라믹 사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정현수 조선내화 과장과 엄동길 대한소재 과장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합은 2026년 사업계획으로 ▲기획조사사업 ▲조직강화사업 ▲지도교육 및 정보추진사업 ▲공동구매사업 ▲내화물 기술교육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내화물 산업 관련 생산·수출입 통계 및 시장자료 조사, 조합원 기술·직무교육, 각종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업계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정보화 기반 구축과 자료 전산화, 상호 정보교류 활성화 등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업계 현안 대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합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내화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회원사 간 협력과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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