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 제36회 정기총회 개최
- 2월 4일 조합 회의실, 2026년 사업계획 확정

지난해 정기총회 자료사진.
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이사장 민대홍, 청화요업 대표이사)은 지난 2월 4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을 승인한 데 이어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 심의, 올해 추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합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합원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조합은 업계 중장기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과 자료 수집, 중소기업 지원제도 조사·배포 등 기획·조사사업을 강화한다. 또한 선진기술 습득과 국제 동향 파악을 위한 해외산업시찰 및 국제 박람회 참관, 세무·노무·ESG·건축트렌드 등을 주제로 한 설명회와 세미나를 통해 조합원사의 전문성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 부문에서는 점토벽돌의 역사와 기능, 표준, 시공사례 등을 담은 공공조달 가이드북을 발간·배포해 수요기관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건축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조합원사에 대한 지원도 지속한다.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산업재산권 보호 지원을 통해 조합원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수공급자계약(MAS) 등 조달계약과 관련한 불공정행위 모니터링과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세라믹기술원과 협력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신기술 상용화 및 기술이전을 추진, 신제품 R&D를 통한 신시장 창출에도 나선다.
조합은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조합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점토벽돌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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