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LC(東京都 澁谷區 사장 下野哲也)는 기업 요구에 맞는 대학연구자의 탐색, 소개사업으로 약 30개 대학과 연대한다. 이 회사 독자의 연구자 5만 명의 데이터 베이스(DB)에 최신 대학별 정보를 더해 자원을 충실하게 한다. 한편, 영업대상으로서 지역, 업계의 과제를 포함한 상공회의소나 조합용을 강화. 산하 기업의 참가로 1년 후의 고객을 현재의 300사에서 5000사로 늘릴 계획이다.
IBLC는 전국 대학연구자 명단을 제작했는데, 이공계 교원 8만명 정도 가운데 약 5만명의 연구자 데이터를 보유했다. 1년 전에 웹 상에 개설한 내리지 마켓 플레이스(KMP)를 통해서 산학연대 지원을 시작했다. 자사 DB를 사용, 기업의 과제해결에 적합한 복수의 교원을 추출. 웹 상에서 익명인 채로 대화를 시켜서 가장 적합한 구성을 정해 대학 리에존 조직에 건낸다. 이 회사는 기업으로부터 조사, 소개료 등을 받는다. 대학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이 회사와의 연대희망이 수십 개 대학으로부터 밀려오고 있다. 앞으로 각 대학이 가진 수 천명 규모의 학내 연구자 DB도 활용한다. 새로이 DB 구축을 하려고 하는 東京農業大學 등 몇몇 대학에는 이 회나 DB 시스템도 판매한다. 동시에 리에존 창구의 대응 등을 보아 1년 후에는 약 30개 학교와 연대할 체제를 갖춘다.
한편, 고객은 소니나 캐논 등 대기업이 3분의 1이고 중소기업이 3분의 2. 최근에는 神奈川, 千葉, 群馬 등에서 어업조합의 굴껍질 재이용, 지자체 쓰레기 처리장의 시트 문제 등의 요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지역, 업계 베이스의 고객개척을 강화한다. 산학연대 조직은 일반적으로 그 근간이 되는 축이 개별 대학이 있어 과제를 안고 잇는 기업으로서는 사용하기가 어렵다. 지역의 조직도 유력 지역대학 이외의 정보에는 어둡다. IBLC이라면 기업, 대학의 입지나 규모를 불문하고 가격, 시간을 낮추어 광범위한 대상이 찾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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