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구진들이 탄소 나노튜브와 이온 상태의 액체를 혼합하여 전자 장치와 코팅 재료로 사용될 수 있는 젤을 형성하였다. ‘버키 젤’이라고 명칭한 이 물질은 버키 케이블, 필름과 시트등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 (출처: ‘Molecular Ordering of Organic Molten Salts Triggerd by Single-Walled Carbon Nanotubes’ T. 후쿠시마 et al. 사이언스, 300, 2072-74, 2003) (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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