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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85호 | ]

텐트에 광촉매, 색상유지 효과 30년 지속
  • 편집부
  • 등록 2003-10-31 0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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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건축을 전문하는 태양공업(大阪)은 30년간 지나도 더러워지지 않는 텐트재료를 개발하였다. 광촉매를 텐트원단에 섞어넣음으로 광촉매의 때 분해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투광율도 높아, 운동시설 등에 판매한다. 신개발 재료는 테프론냄비 등에 사용하는 윤활성이 좋은 불소수지제의 텐트원단에 광촉매를 섞어넣어 일체화하였다. 광촉매를 비닐원단에 바르는 기존제품은 눈 등의 마찰로 광촉매가 떨어져 나가기 쉬운 것이 약점이었다. 비닐 텐트원단에 비하여 두 배인 30년간, 텐트의 백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투광율은 15%이지만 자외선을 98% 차단할 수 있다. 돔형 테육관이나 쇼핑센터 등이 대상. 값은 1평방미터당 약 4~5만엔으로 2003년도 매출은 15억엔을 예상한다. 태양공업은 텐트건축시공이나 텐트원단 개발로 수위의 업체. 東京돔이나 JR西日本유메·선 유니버살시티역 등에 채택된 실적이 있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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