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知縣 산업기술연구소는 건재의 가공에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NOχ와 시크하우스 증후군을 일으키는 유독가스를 분해하는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유독가스를 분해하는 산화티탄을 열처리함으로써 높은 분해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소는 신기술은 不二機販(名古屋市)와 공동개발했다.
주석이나 아연 등 연성이 높고 부드러운 금속을 접착제로 사용했다는 것이 포인트. 산화티탄이 부착되기 쉽고 작업성도 향상되었다. 종래는 산화티탄의 부착에 열처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분해능력이 떨어졌다.
이 연구소는 앞으로 실내의 건재, 가드레일이나 도로의 안내판 등에 활용하여 환경정화에 일조할 생각. 특허도 신청한 상태이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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