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 로비에서 ‘진주 공예품’ 선보여
- 「진주공예, 공간을 잇다」라는 상시 기획전 개최
- 2026년 12월 말까지 4개의 주제로 운영

「진주공예 공간을 잇다」 전시 공예품 관람하는 모습. (자료제공: KICET)

「진주공예 공간을 잇다」 관계자 기념 촬영. (자료제공: KICET)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원장 윤종석)은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이상근)과 함께 진주본원 1층 로비에서 「진주공예, 공간을 잇다」라는 상시 기획전을 운영 중이라고 7월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예작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주공예인협회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기획전은 2026년 12월 말까지 4개의 주제로 운영되며, 전시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회차 기획전에는 ‘새로운 시작, 진주공예’라는 주제로 금속·도자·한지 분야의 작가 박경환, 이미연, 이정훈, 전종실, 정숙정, 정태교, 조현진 등 7인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이후 2회차는 ‘일상 속의 공예’, 3회차는 ‘공예로 쉬다’, 4회차 ‘나눔, 공예의 선물’ 주제로 열린다.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참여 작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예품 제작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eramic Korea (세라믹뉴스)=이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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