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국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특별전’이 지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전시실에서 열렸다. 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 김동학) 주최, 문화재청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사기장 김정옥씨 비롯해 화살통을 제작하는 전통장 김동학씨, 모조조각장 박찬수씨 등 공예기능 보유자 60명이 직접 제작한 190여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참여 기능 보유자 중 중요무형문화재 제 105호 사가장인 김정옥씨는 김해다완과 이도다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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