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산업(大阪시)은 직접전해식 탁상 오존수생성기 ‘손씻기필승(洗手必勝)’을 발매하였다. 아이전자공업(토치기현) 제조로 수돗물을 직류로 직접 오존수로 만든다. 산소응집기나 순수생성기가 불필요하고 소형화하였다. 50만엔 이하로 값싸게 만들었다. 의료·간병看病, 식품업계 등을 대상으로 첫해 100대 판매를 목표한다.
오존수에는 살균이나 탈취, 탈색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과거 고농도의 오존수를 만들려면 순화하여 오존가스를 미세기포로 만드는 등의 공정이 필요하였다. ‘손씻기필승’은 수돗물을 전기로 직접 오존화할 수 있기 때문에 장치가 간단. 2단계 변환으로 오존수 농도는 0.2~0.4ppm, 농도에 따라 매분 1~10리터의 오존수가 만들어진다. 장치의 치수는 폭 250㎜×세로 160㎜×높이 325㎜.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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