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인공 강설기를 개발
조작과 설치 간단 단가 종래의 1/3
신유 技硏(千葉縣 船橋市 海神町 東 1의 1179, 사장 杉浦彦六)은 지구온난화에 의한 불안정한 강설부족을 해결할 새로운 타입의 인공강설기 「텍사스」를 개발했다. 물과 공기를 사전에 혼합하여 분출 노즐에서 빙점 하의 대기 속에 분무하여 인공눈이 되는 장치. 노즐 부분에 고온·저온 조작을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절레버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누구나 간단히 조작과 설치를 할 수 있다.
제품의 판매는 東洋제작소(東京都 品川區 東品川)이 한다. 오픈 가격이지만 1대당 90만엔 정도가 될 전망. 올 겨울에 20대의 판매를 전망한다.
독자개발한 정지형 혼합기를 이용하여 2류체(물과 공기)를 단일 배관에 유입시켜 특수구조 내부에 수납함으로써 격심한 난류작용을 발생시킨다. 충돌·혼합을 반복함으로써 미소 입자를 발생시키고, 게다가 노즐 출구는 작은 면적에 비원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2류체는 대기 속에 급격하게 분출한다. 가압공기가 빙점 하인 대기 중에 방출될 때의 단열팽창효과로 열을 흡수, 물의 미립자에서 열을 빼앗아 빙결시키는 구조.
러닝코스트(전기료 또는 연료)가 종래의 3분의 1이 된다고 한다. 또 종래는 습도가 높으면 인공눈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눈은 습기를 띠고 입자도 고르지 못한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 장치는 습도 95%에서도 조설가능하며 게다가 눈의 품질은 균일하게 미세한 입자가 된다고 한다.
(편집부)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