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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80호 | ]

울과 활성탄으로 연비향상
  • 편집부
  • 등록 2003-07-06 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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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知縣 섬유리사이클업자와 벤처기업이 공동개발한 자동차용 에너지절약파트가 關西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三重縣의 일부 지자체가 쓰레기수집차로 장비를 시작하여 大阪府 내의 택시회사 등도 도입할 목표로 테스트주행을 시작하였다. 섬유리사이클센터(愛知縣)와 기술개발 벤처 업체인 브릿지컴패니(名古屋시)가 공동개발한 ‘블루스카이쉬트’. 스웨터 등을 풀은 울 섬유와 활성탄섬유를 혼합한 약 13㎝ 사방인 쉬트로, 2매 세트가 3,000엔. 당초는 수질정화 등을 목적으로 개발하였지만 활성탄이 발하는 원적외선 등이 공기 분자가 늘어섬을 가지런히 하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자동차의 엔진에 보내는 공기를 쉬트를 써서 ‘개량’한다면 연소효율이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쉬트를 엔진의 에어필터 가깝게 발라 흡기에 접하도록 하여 실험하였더니 배가스의 검댕이 줄고, 차종에 따라서 연소도 몇 퍼센트에서 15% 정도 좋아졌다고 하나. 東京都環境科學硏究所도 일부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미 津시가 보유하고 있는 쓰레기수집차 전 차량에 채택을 정하였음을 비롯하여 三重縣 四日市시, 岐阜시, 茨城縣 土浦시도 채택을 목표로 차대실험을 행하고 있다. 大阪의 택시회사나 청량음료수 업체, 京都의 운송회사 등도 테스트에 들어갔다. 판매는 자동차부품 판매·정비하는 동해서비스(名古屋시)가 대리점을 모집하여 하고 있다. 대판의 대리점, 타니우치(大阪)의 谷內啓雄이사는 “경비절감에 열심인 기업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결국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싶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産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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