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島光産(北九州市 八幡東區, 사장 三島正一)은 기존의 조명등 등에 소형 풍력발전장치를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풍력발전장치용 자유 회동대’를 고안했다. 특허출원중이며 앞으로 풍력발전장치 메이커와의 제휴를 꾀하여 판매할 방침이다. 가격은 10만엔 정도를 예정하고 있다.
조명등이나 공원의 나무 어떤 지주(支柱)에나 부착 가능하다.
기둥의 꼭대기 부분이 아니라 임의의 중간 위치에 발전장치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장치보다 위 부분에 조명기구 등 장해물이 있어도 쉽게 부착할 수 있어, 지주신설에 비해 대폭적인 원가 삭감이 가능하게 된다.
베어링을 이용한 회동저항저감책과 꼬리날개의 형상에 의해 풍속이 매초 0.5미터의 미풍이어도 무윤활로 바람의 방향에 의해 방향을 바꾸어 효율적으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출력배선의 바깥에 부착하는 타입이라도 배선을 감춘 글립링 타입에도 대응 가능.
또 지주를 감싸는 타입의 분할(반으로 나눔)형태이기 때문에 어떤 단면의 기둥에도 대응, 높은 나무 등에도 풍력발전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이 회사에서는 고속도로의 조명등이나 공원의 큰 나무를 이용한 풍력발전장치의 설치에 최적인 제품으로서 장치 메이커와의 제휴를 축으로 판매할 계획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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