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25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블루
도예가 장용만의 제5회 개인전이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블루에서 열렸다. ‘순청주자’를 테마로 한 이번 개인전에는 물결무늬를 음각해 청자 빛에 변화를 준 청자 주기들과 화병, 다기 등을 선보였다. 도예가 장용만은 경희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현재 상지대학교 공예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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