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촉매작용을 나타내는 산화티탄박막 새 제조기술
합성시간 종래비 1/20
산업기술종합연구소 東北센터는 日本素材(仙臺市 靑葉區 折立 1의 5의 10, 사장 八島芳信)과 공동으로 광촉매 작용을 나타내는 산화티탄 박막의 새로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이것은 종래의 졸겔법과는 다른 종류의 화학반응으로 점성의 원액을 만드는 방법. 대기 속에서의 제조가 가능해져, 합성시간을 종래의 약 20분의 1로 단축했다. 작성한 박막은 투명하며 유리 등 기판재와의 밀착성이 높아 「폭넓은 용도개발이 전망된다」(産總硏東北센터)고 한다.
오염이나 미생물의 분해 등 환경정화의 촉매로서 실용화가 진행되는 광촉매. 그 제품에는 산화티탄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졸겔법은 원료(티탄알콕시드)를 가수분해하여 원액을 만들고, 그것을 도포·건조시킨 후, 가열항 박막을 얻는 산화티탄 박막 제조법의 하나. 단, 원액의 합성에 시간이 걸리는 이외에 질소분위기 속에서의 작업이 필요한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운 산화티탄 박막 제조법을 개발한 것은 産總硏東北센터 다이아몬드막 연마기술연휴연구체(體長 阿部利彦)과 日本素材 연구팀. 이 둘이 매달린 고온내식·절연피막연구의과정에서 새 기술이 탄생되었다.
새 제조법은 독자의 화학반응으로 종래의 약 20분의 1의 시간에 원액을 제작. 그것을 기판에 도포, 건조가열(400~500℃)하여 박막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원액의 농도를 바꿈으로써 박막의 제어도 가능케 했다. 기판재와의 밀착성은 유리의 경우, 칼 종류로 문지르는 정도로는 코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 앞으로 연구팀은 이번의 제조법으로 얻은 산화티탄 박막의 상세한 특성평가를 진행할 계획.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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