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어도 촉매작용 가지는 분말 개발
鶴商(金澤市 湊 1의 38, 사장 宮崎和夫)은 빛이 없어도 촉매작용을 가지는 분말 「검은색 콤파운드」를 개발, 이 분말을 사용한 환경기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그 제 1탄으로서 공기개질기 「대기의 세탁기」를 제품화, 4월에 발매한다. 공기정화 이외에 앞으로는 수질의 정화와 과일, 야채의 신선도 유지 등의 용도연구를 진행하여 각종 응용제품을 개발할 계획.
이 분말은 알루미늄이나 칼슘을 포함하는 장석(長石)이나 세라믹스, 활성탄 등으로 구성한다. 재질이 다공질이기 때문에 대기 속의 유해물질이나 악취물질을 흡착한다. 또 산소나 물 분자와 이 분말과의 접촉으로 여기한 전자가 방출되어 유해물질 등과 반응, 산화반응과 환원반응을 반복한다. 이 산화와 환원으로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촉매작용을 가진다.
빛이 없어도 촉매작용을 하므로 많은 유해물질이나 악취물질에 대해서 유효하고 지속력도 풍부하다. 제 3자에게 시험평가를 받은 결과, 빛이 없는 환경에서 알데히스류나 할로겐류 등의 유해물질, 암모니아나 초산 등의 악취물질의 농도가 1시간 이내에 50% 이상 감소했다.
또 촉매작용에 빛이 필요한 장석도 포함하기 때문에 빛을 쏘이면 가일층 촉매능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공기개질기는 6~8 평용 타입(가격 5만엔)과 자동차용 타입(동 3만엔)이 있다. 판매는 石森木工(金澤市)과 공동으로 하고, 모두 월 600대의 판매를 전망한다. 큰 전기메이커와 공동으로 오피스용 타입도 개발할 방침. 또 각종 응용제품개발을 추진하여 환경기기사업이 기둥으로 키울 예정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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