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 해외 시장 진출 모색
자화전자는 지난해 개발한 토너카트리지, 실린더형 진동모터, 듀플렉서 등 신제품을 앞세워 프랑스 중국 일본 등 해외 신규 거래처와 수출협상을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자화전자는 중국의 중흥통신과 하이엘 사에도 휴대전화용 진동모터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의 리코와도 신규고객사로 대규모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 부문에서만 올해 약 127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올해 매출은 1000억원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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