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0.05℃의 온도차를 감지하는 적외선 서모그라피 발매
일본아비오닉스는 섭씨 0.05℃의 온도차를 감지할 수 있는 적외선 서모그라피 ‘Neo Thermo TVS-700’을 발매하였다. 기존 제품에서는 0.1℃단위로밖에는 측정할 수 없었다. 가격은 368만 엔이며, 전자부품의 열분포 검사부터 건축물의 누수진단까지 폭넓은 용도로 연간 700대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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