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색을 표준화한 새 컬러카드
菊水화학공업은 색견본인 새 컬러카드「1200(이치니마루마루) 벽컬러」를 발매한다. 가격은 1만엔. 도료 1200색을 표준화한 것으로, 고객이 이 가운데에서 원하는 도료의 색을 지정하면, 수주에서 출하까지 하루만에 대응한다.
도료 메이커는 일반적으로 100색 정도를 표준으로 갖추고 있고, 그 이외의 색을 지정하면 조색에서 출하까지 시간이 걸렸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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