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내의류 출시 잇따라
원적외선 방사 기능을 갖춘 내의류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쌍방울은 ‘트라이’ 브랜드에 피부와 접촉 시 열을 내는 원사를 사용한 ‘체온내의’를 선보였다. 이 원사는 면보다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으며 원사 스스로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기능이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비비안은 냄새제거, 혈액순환 기능을 가진 숯 가공원단 내의를 내놓았다.
신영와코루는 항균 기능을 가진 원적외선 방사섬유, 키토산 첨가 섬유 등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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