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의 연비 최대 30%, 흑연 배출량 50% 절감시키는 특수광물 완성
新潟테크노(新潟市, 사장 眞嶋澄行)은 디젤차의 연비를 최대 30%, 흑연의 배출량을 50% 절감시키는 특수광물 ‘노비타’(상품명)을 완성했다. 노비타는 토르말린을 모재로 하여 2 종류의 세라믹스와 1종류의 특수광물을 혼합한 것으로, 의장등록을 출원 중. 가격은 한 개 1만 2천엔.
노비타는 에어필터의 외기측 흡입 닥트에 장착하여 사용한다. 장착하면 공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질서정연하게 교대로 배열되기 때문에 연소효율이 올라가며 연비와 흑연배출이 줄어든다고 한다.
일반 디젤 승용차에는 한 개를, 2 톤 트럭에는 2개를, 4톤 트럭에는 4 개를 부착한다. 그 효과는 트럭류라면 주행거리 2만 킬로미터까지 쓸 수 있다고 한다. 사용 후에는 크리닝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연비 및 흑연의 감소 테스트는 金澤공업대학 및 金澤高傳에서 실시완료. 판매는 대기업 자동차 딜러와 자동파 파트센터에 위탁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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