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효모 등 매생물 배양 최적 조건 즉시 파악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타이테크(埼玉縣 越谷市, 사장 桂澤隆)는 세균이나 효모 등 미생물을 배양할 때의 최적조건을 즉시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BR-RAMOS’를 개발했다. 미생물을 사용한 유용물질의 생산 라인 등에 응용하면 배양의 데이터 설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고온 진탕장치와 연산장치,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성. 센서를 도입한 고온진탕장치에 샘플을 투입하여 배양. 동시에 연산장치로 온도나 산소량과 같은 최적조건을 해석하여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한 컴퓨터 화면상에 표시하는 구조.
이 회사는 의약품 회사나 식품 메이커, 미생물이 가진 화학물질의 분석능력을 이용하여 토양과 수질을 정화하는 바이오레메디에이션의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9월 발매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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