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그렌연구소(香川縣)는 德島縣 那賀郡 木澤村의 협력으로 노송나무의 간벌재를 이용한 휴대용 소형 음이온발생기 ‘木澤’을 발매하였다. 木澤村의 마을 일으키기에 맞추어 전국 전개를 목표한다. 값은 12,800엔.
바깥쪽은 간벌재를 사용한 원통형 나무틀로 지름 6㎝, 높이 13.5㎝, 무게 140그램으로 소형 경량, 가볍게 여행에도 휴대할 수 있다. 나무의 향에 의한 아로마세라피(방향요법)와 음이온효과로 피로회복이나 숙면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木澤촌은 왕성한 임업에 더하여 촌 안에 크고 작은 100개 이상이나 되는 폭포가 있는 ‘폭포왕국’. 폭포웅덩이 주변은 음이온이 발생이 많아 ‘나무의 따듯함과 폭포’ 촌의 이미지로 하여 제품화, 마을을 일으키고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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