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정화를 다루는 山陰프로스하트(松江시)는 환경관련 두 회사와 함께 다이옥신 함유 하수를 무해화하는 플랜트를 발매했다. 하수에 이 회사가 개발한 응집제 “네오나이트”를 가하여 교반하고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농축된 오니와 위에 뜬 물로 분리한다. 오니는 奧村기계엔지니어링(東京)이 개발한 오니처리장치로 원적외선 복사율이 뛰어난 세라믹스를 사용하고 600℃에서 열분해한다. 위에 뜬 것은 三央(京都시)이 개발한 장치로 광촉매를 이용하여 다이옥신 등을 산화분해한다. 값은 교반 처리장치가 1,800만엔, 오니분해와 위에 뜬 물 분해 장치는 각 1억엔. 1세트 판매되었고, 또 3세트 판매를 목표한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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