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예성, 황토내장재 ‘세라빅 벽재’ 출시
황토외장재 전문기업 흙예성(대표 장영근)은 일반가정 벽체에 바로 시공할 수 있는 황토타일형 벽 마감재 ‘세라빅 벽재’를 출시했다.
세라빅 벽재는 음이온이 방출돼 실내 공기질을 높일 수 있고, 황토가 보온 기능을 해 겨울철 난방비 40%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벽지 같은 일반마감재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었으나 이 제품은 황토로 만들어 유해물질 배출이 없으며, 황토의 효능도 누릴 수 있다. 문의 02-54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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