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정부는 내달 서울에서 열리는 ‘제8차 한·중과학기술공동위원회(장관급)’에서 ‘한·중 나노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했다. 지난 6월 21일 중국을 방문한 이해찬 국무총리는 베이징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나노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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