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은 바닥 등의 청소에 사용하는 알칼리이온수의 생성장치 ‘δ(델타) 1500’을 발매했다. 물과 식염만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배수에 의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다고 한다. 본체 가격은 98만 엔(세금 미포함)으로, 빌딩관리나 청소업자에게 판매한다.
전해질 자동용해장치를 내장, 식염만 넣으면 알칼리이온수를 생성한다. 농도는 2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 카펫의 세정이나 얼룩제거, 벽이나 환기팬의 기름때 세정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한 저수량을 10~500리터의 범위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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