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노희웅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전남 목포 행남자기 본사에서 생산을 담당했던 노 신임 사장은 조선대 경영학과와 전남대 대학원을 마치고 행남자기에 입사, 업무담당 상무, 전무 등을 거쳤다.
노 신임 사장은 “행남자기 100년 역사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새롭게 변모된 조직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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