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LG 화학 등은 정부의 대체에너지 보급정책이 가시화 되자 차세대 전지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삼성SDI(사장 김순택)는 휴대폰과 노트북PC에 사용하고 있는 리튬이온 2차 전지를 대신해 미래형 무공해 전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연료전지와 태양전지를 사용하는 방안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G화학(대표 노기호)은 2007년 상용화를 목표로 직접수소 연료전지(PEMFC)와 직접메탄올 연료전지(DMFC)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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