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은 연말까지 ‘웰빙 6대 체험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체험장 조성 예정지는 고대면 성산2리 도예마을, 고대면 당진포리 황토마을, 송산면 가곡2리 허브마을 및 천일염전, 석문면 교로리 짚풀마을, 면천면 삼웅2리 수미마을, 대호지면 사성, 도이리 전통마을 등이다.
고대면 도예마을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20일쯤 후 집에서 자신이 만든 작품을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고대면 황토마을에서는 자신의 옷에 황토염색을 들이고 황토찜질도 체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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