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워카(大阪市 東淀川區)는 제균·탈취용 오존발생장치 ‘샤트레일’시리즈에, 가정용과 냄새 발생장소에 오존을 집중적으로 발생시키는 업무용 강력형을 추가했다. 가격은 가정용이 3만 엔. 업무용은 자외선 램프의 수에 따라 11만 5천~15만 5천 엔.
가정용은 자외선 램프 한 개에 2평에서 4평까지의 방에 대응. 높이 290밀리×직경 230밀리미터의 원통형으로, 중량은 1.4킬로그램. 오존 농도는 0.18~0.23ppm으로 낮아 오존 냄새가 신경쓰이지 않도록 했다.
업무용은 내부에 팬을 설치, 냄새가 나는 장소에 강제적으로 오존을 보내는 시스템. 농도는 램프 개수에 따라 0.72~0.92ppm으로, 1분 당 330리터 정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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